-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일반인 흉악범죄 2025. 5. 8. 02:07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51167287천호동 공사현장 공포의 10대 집단폭행 '충격'
천호동 공사현장 공포의 10대 집단폭행 '충격' , 강동구 병원 공사현장서 학폭 현장 포착 강동경찰서, 특수폭행 혐의 중·고등생 4명 입건
www.hankyung.com
(출처: 한국경제)
(링크 첨부) 2022년 5월 9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미즈여성병원 공사장에서 10대 여중생 4명이서 한 여중생을 그 곳으로 끌고 가 집단으로 폭행하고 담배빵 맞을래 존나 쳐 맞을래 엄살 존나 심하다고 뭐가 아파 일어나라고 소리치며 집단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이유가 바로 몇 년 전부터 우리 여성단체 회원들이 우리 천호 텍사스촌 앞에서 무단 시위를 하고 심할 정도로 사탄의식 집행을 방해하거나 영업방해를 한 대가로 우리 악마 대군들이 각기 다른 천호1동의 중학교 두 곳을 향해 달려가 4명의 여중생들의 몸 속에 들어가서 한 명의 여중생을 골라 생일빵으로 마구 때리고 담배빵 먹여서 그들 여성성을 모독하는 퍼포먼스를 행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강동경찰서 경찰관들이 그 신고와 동영상 제보를 받고 그 곳 현장으로 출동하여 그 여학생들을 긴급체포하였는데.. 그들은 촉법소년에 저촉되지 않은 탓에 그냥 처벌하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낼려고 하였다.
그래서인지 그 강동경찰서 내에 근무하던 사탄교 목사 출신 경찰관 3명이서 보다 못해서 그 여학생들을 자기 집 안으로 데려가 여기 공사장 앞에서까지 동료 여학생들을 마구 때리면 절대 안 된다고 엄하게 꾸짖으며 그들의 마음속과 과거를 잘 파악하며 다시는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였고 원래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그들이 방문한 그 여중생들의 집 안에서는 한쪽 아버지가 없는 채로 어머니 홀로 사셨다는 것을 발견되었다고 한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 학생들에게 그 어머니가 누구인지 물어보니 그 학생들이 우리 엄마 텍사스촌에서 몸을 팔아서 떼돈을 벌어 나를 먹여 살려주며 계속 급식비와 학원비를 보내주던 집창촌 아가씨였는데...
갑자기 이 지역이 폐쇄되어 이곳 집 안에 틀어박혀 생활고를 견뎌내야 한다고 말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메모지) (0) 2025.05.30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3 * (0) 2025.04.25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 (0) 2025.04.25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 (0) 2025.04.21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 (0)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