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한미 사탄교 관귀학관 신화 2025. 4. 18. 00:39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
(사탄의 인과응보) 2011년 3월 1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의 중남부 마을 지역 상가 1층에서 호화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최고급 주방장들을 고용하여 자기 아내와 함께 사업을 하던 어느 사탄의 교회 소속 사제급 사탄주의자 부부가 있었는데..
어느 날 때부터인가 2011년 5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4명의 시각장애인 상이군인들과 13명의 동료 퇴역군인들 그룹의 서비스견들을 자기 식당 테이블로 안내하여 받아들인 뒤 그들에게 호화 메뉴 음식을 대접하다가 개입 접촉 문제로 그들의 앞길을 막으며 쫓아보냈다.
그러다가 그는 자주 그 동료 군인들한테 식당 안에서 멱살잡히고 집단폭행당하고 테이블들이 엎질러 파손당하는 일이 많이 발생해서 평생 통곡하다가 자기 가게를 접고 집으로 돌아가서 오래 고독하게 살다가 결국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대마초 마약 5kg과 종잇대를 주문하여 집 밖에서 마약을 주워 많이 피우고 환각 상태에 빠져 힘들어 하셨는데.. (그 때문에 사탄의 교회 측이 그 소식을 전해듣고는 곧바로 제명하여 쫓겨났다고 한다.) 이 때부터 그 분께서는 자신의 환각을 극복하고 의식실 안으로 들어가서 촛불을 들어 라이터로 키고 종을 울리고 사탄 소환 주문을 외워 연민의식을 치루며 눈물을 흘리시다 쓰러지셨다고 한다.
그러자 그 의식장 자리에서 소환 주문을 듣고 나타난 지옥의 왕 사탄께서 그들의 마약에 중독되어 빠진 안타까운 사연을 돌아보시며 무슨 일로 대마초를 피워서 여기까지 왔냐고 물어보시니 그 의식 집전자 분께서는 자신이 오래 전 자기 식당에서 서비스견을 다 받아들이다가 어쩔 수 없이 거부하여 그들을 쫓아보냈는데 그들이 자꾸 식당안에 찾아와 계속 저를 집단적으로 폭행하고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해서 하는 수 없이 가게를 접고 여기로 돌아와서 마약을 피웠다고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불멸의 지옥의 왕 사탄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한다. "알겠다! 너네들이 지금 나쁜 일로 폭행을 당해서 어쩔 수 없이 마약을 하여 더 이상 사탄의 교회에 소속될 수 없을 정도로 쫓겨났으니 나도 너를 해친 사람들 모두를 심판하기 위해 미국 전역의 화학자들을 불러세워 실험실에서 화학식 마약을 만들어 각 매장에 전보다 싸고 중독성 높게 판매하여 심히 중독되게 하여 서로 물어뜯고 싸우게 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더 이상 여기에 있지도 말고 대마초 한 개비도 피우지 말고 어서 짐 싸서 이 마을을 떠나 저 멀리 비옥한 북쪽 주로 이사가라!"
그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의식을 마치신 뒤 자신의 몸 속에 남아있던 대마초 마약 중독병이 완전히 사그라져서 의식실 밖을 나가 자기 아내를 깨워 어서 짐싸서 이사가자고 하여 모든 것들을 상자 안에 넣어 짐을 싸고 인터넷으로 북쪽 주 집을 사들여 이삿짐 센터로 전화하여 트럭을 보내달라고 한 뒤 트럭 안에 실어날라 따로 차를 몰고 북쪽 주 집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그 뒤부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플로리다 주 전체부터 미국 전역에까지 중국산 플라카부터 배스솔트 같은 디자이너 합성마약이 퍼져나가 전국민들을 난폭한 좀비상태로 변하여 사람들을 물어뜯고 차 앞으로 돌진하여 부수고 살해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시작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 한미 사탄교 관귀학관 신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4 * (2) 2025.04.18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3 * (0) 2025.04.18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5 (0) 2025.04.17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 (메모지) (0) 2025.04.17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7 (메모지) (0)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