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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일반인 흉악범죄/한미 사탄교 흉악범죄 사건 2025. 3. 21. 00:49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007년 8월 31일 날 미국 미시간 주의 대기업 간부로 출퇴근하여 열심히 억대 연봉을 번 정신질환 사탄교 마지스터 겔리 에리모어 씨(48)가 자기와 대기업 회사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어느 친구를 자기 집 안에 초청을 하였다.
그러자 그 친구가 자기한테 예수님 믿으면서 회개하라고 전파하기 시작하자 그는 멍하게 표정 없이 듣더니 갑자기 사신 같이 낫을 마법으로 뽑아들고 그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살해하고 목을 베어 버렸다. (사실 그는 심각한 중증 싸이코패스에다가 큰 조울증을 앓은 정신질환자의 삶을 살았다.)
"자신이 죽음의 사신이 되어 너 같은 귀찮은 크리스쳔들을 모두 죽여 없애버리겠다. 그럼 너나 천국가 나는 지옥으로 가서 악마들과 함께 행복하게 섹스하고 살겠다. 나는 죽음의 사신이다"라고 소리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힐끗 웃으며 그 시신을 피째로 옮기고 자기 의식실 안 방으로 끌고 들어가 계속해서 사탄주문을 외우며 종을 마구 때려 울리다가 날카롭고 긴 의식검으로 그 시신을 마구 찔러 살해했다.'일반인 흉악범죄 > 한미 사탄교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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