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

사실 최근 미국 내 항공기 안에서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소지한 영화배우들이나 유명인사들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해외파병 갔다온 군인들마다 무료로 자신의 좌석을 내려주어 깨끗하게 군복과 정복을 보관하게 하는 서비스 문화가 발달한 것은

1960년대 중후반부터 사탄의 교회 소속 목사나 제사장겸 한국 참전군인들이 억대의 돈을 내고 비행기를 타면서 이코노미 클래스급 허름한 의자 위에 가방대고 앉아 우리나라 한국에 새워진 미군부대로 파병나갈 때 자기 스스로 모든 군복과 정복들과 모자들과 군 가방들을 보관하여 자기 혼자 푹 쉴 수 있는 침대가 딸린 퍼스트 클래스 호화 좌석을 공짜로 얻는 것을 계속 상상하여 항상 감사해하고 자기 스스로 현실 창조를 해왔기 때문에 1970년대 1월부터 40명의 비행기 기내 승객들한테서 자기네들에게 그 스위트룸을 양보받아 이런 대접문화가 시작된 것이고...

그리고 1970년대 중후반까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가서 외상후 스트레스 문제로 길거리에 나앉게 된 사탄의 교회 목사님들과 최고위 마도사님들이 자기 스스로 비행기 안 퍼스트 클래스급 호화 스위트룸에 가방을 매고 들어가 자기 스스로 의식장 차리고 마음껏 주문을 외워 침대 위에 누워 자는 상상을 오랫동안 한 탓에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까지 자기 주 지역 공항으로 차 몰고 여행가방과 여권과 항공예매권을 들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려고 돈을 내려하다 주변 카운터 직원들과 승객들에게 자기네 군복무에 고마워해하며 무료로 퍼스트클래스를 알선하여 마음껏 잠을 자고 노트북을 키고 마음껏 글을 쓰고 맛난 호화 음식을 먹기까지 하였다.

그 날로 인해 지금까지 최근에 수많은 미국의 항공기 탑승객들이 자기 옆에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군인 분들께 군 복무에 대한 큰 감사를 올리며 자기 호사스런 좌석을 무료로 양보하고 다른 자리로 앉아 출근하는 일이 문화처럼 여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