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석 박사님께서는 주변 안내견 피해자 단체 내 기독교인 회원한테서 문자초대를 받아 춘천교도소를 방문하러 가실 때...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서울시 강동구) 2025년 2월 22일 (토) 완료

몇 년 전 공정석 박사님께서 오랜 기간 동안의 지옥하늘 블로그 해킹 프로젝트와 안내견 범죄자들과

그 훈련기관 임원들과 그 각 기관 장애인 분양자들과 함께 그 명단을 해킹하여 모든 저주의식들에 필요한

도구들과 프린트 스티커로 붙여놓은 저주인형들을 챙기고 야산으로 나가서 함께 저주의식을

펼치는 일을 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2022년 7월 20일 날 기독교인 출신 안내견 피해자 정명숙 여사님(53)의 초청장이

자기 스마트폰 문자로 걸려와 받게 되었다.

그 문자인즉슨 여기 시간 있으면 7월 22일 날 춘천교도소로 방문하여 올거냐는 초대글이었고

그 문자를 읽어들은 박사님께서는 그 일정에 따라 2022년 7월 22일 날(?) 외출 준비를 마치고 차를 몰고

저 멀리 춘천교도소로 주행하여 출입허가 받고 통행하여 주차장 앞에 차를 세우고 그 곳에서 같은

안내견 피해자들과 기독교 교정위원들을 만나 감옥 면회 다니며 그런 끔찍한 흉악범죄를 저질러

중형 선고 이상을 받고 감옥에 갇힌 장애인 도우미견 동승 장애인들과 그와 가까운 사이였던

훈련기관 종사자들과 옆 친구들 전체가 성경공부와 예배를 열심히 하여 자기의 범죄를 스스로

자복하여 회개하여 피해재 유가족들에게 반성하는 태도를 자주 보이고 전보다 엄청 차분하고 착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자주 뵈오며 너무나 감탄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저녁 7시가 되어서 공정석 박사님께서는 감탄한 표정으로 기독교 교정위원들과

안내견 피해자 유가족 분들과 작별인사를 다 마치고 교도소 밖을 빠져나가 차를 타고 저 멀리 감탄했다.

'와~ 어떻게 이놈들이 단순히 감옥에 갇혀 지내면서 성경말씀 공부 다하고 예수 믿고 예배를 드렸는데도 이렇게까지 180도로 변화된다는 것 상상도 못했다'

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 집인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아르테온 단지 335동 앞으로 주행하여

앞 주차장에 세워 내린 뒤 엘리베이터로 맨꼭대기 15층으로 올라가 1504호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아버님께

인사를 올리고 자기 안방으로 돌아가 자기 컴퓨터 메모장에 이렇게 남겼다.

"차라리 복수를 하고 싶을 때 감옥마다 전도사들을 두는 것이 여러 번의 사형제도 실행보다 더 큰 치안효과를 지닌다. 마을 곳곳에 진실한 교회들을 많이 세우는 것이 경찰서와 교도소들을 지역 곳곳에 짓고 야산으로 올라가서 저주의식장을 세우고 악마군단을 불러내어 병걸리도 차에 치이도록 저주하는 것보다 더 탁월하게 치안율을 높이고 이 세상의 살인과 강도를 다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