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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삼성 애버랜드 리조트 내 카운터 직원 쇠망치 갑질폭행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5. 2. 23. 05:49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애버랜드 내 리조트 방 호실 내에서 벌어진 일) /
2009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의 대형 리조트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남성 이홍걸 씨(37)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3명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한 손에 그 학교 마크 하네스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한 마리를 데리고 그의 다른 손을 비롯한 여러 손들엔 여행가방들을 끌고 다니면서 카운터 앞으로
걸어들어가 방문하여 여기 리조트 호실 안에도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냐고 먼저 묻고 그들의 허락을 구하면서
수만원의 돈을 내고 해당 방 호실 키를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리조트 호텔 직원들은 흔쾌히 우리 호실에 시각장애인 안내견 반입이 가능하다고 대답을 하며
그들의 돈을 받고 해당 호실 키를 전달해주었다. 그래서인지 그들 안내견 동승자 일행들은 너무나 기뻐 들뜬 마을에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여행가방을 들고 해당 호실 방문 앞으로 걸어가서 키 카드로 열고 그 방 안으로 들어가
신발을 벗고 여행가방 안에 넣은 옷가지들과 개 밥 그릇과 방석과 음식들과 물과 사료들을 꺼내 옷가지들은
모두 장롱이나 사물함 곳곳에 보관해두두고 개 밥그릇과 방석과 물과 사료들은 안내견과 가까운 거실이나 안방에 두고
도시락통들은 모두 냉장고 안에 넣어두어 보관하였다. 그리고선 그들은 개 밥 그릇에 사료와 물을 채워놓고 안내견이
앉아있던 자리에 그 등 위의 하네스를 벗기고 방석을 꺼내 앉혀 눕고 자기네들은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 도시락통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점심 저녁밥을 먹었다.
그리고선 그 기간 동안 침대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 양치 자주하고 안내견을 데리고 애버랜드 리조트
안팎을 나가며 그 테마파크 안에 들어선 정원들과 마을들과 동물원들을 방문하여 구경하러 다니다가 나중에 5월 10일 날이 되면
또 다시 리조트 호텔 안방 침대 위나 침구 위에 누워 잠을 자다가 일찍 일어나 자기 침구들을 제자리 정리하고
아침 식사 다 마치고 양치 세수 다하고 새 옷을 갈아 챙겨 입고 외출 준비하여 여행가방과 안내견을 끌고 카운터 앞으로
걸어가서 해당 호실 키를 반납하려 하자... 그 카운터 직원들이 찜찜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여기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시면 되는데 그로 인해서 다른 호실에 숙박예약하고 우리 리조트 호텔에 방문하러 온 고객님들이 돈을 내고 각 똑같은 호실에 들어가서 침대 위로 올라가 이불 피고 잠을 자려다 갑자기 개털 채액이 손이나 옷자락에 묻어 있다고 불만 민원이 들어와서 당분간은 더 이상 여기 안내견을 데리고 못 올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과 그 사후관리 직원들은 갑자기 격분하여 고함지르며
"뭐라고? 내가 훈련시킨 안내견 때문에 어떻게 침상에 개털 날린다고 뭐라 그래? 아니 진짜 이 여자가 어딜 감히 씨발 안내견 가지고 호텔 안에 들어갔다고 개털 날린답시고 여기 오지 말라 누가 그래? 니네들 아직 이곳 호텔에 직업교육과 안내견 인식개선 교육 따윈 받지 못했어? 어???"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사후관리 직원들 중 한 명이 격분하여 주황색 조끼 뒷소매에 숨겨둔 망치를 꺼내들고 그 직원들이 서 있는
카운터 안으로 진입하여 그 직원들의 머리를 향해 마구 내리쳐 중상해를 입혔다.'일반인 흉악범죄 > 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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