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1 *

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1

1985년 중순(?)부터 서울시 강동구 전 지역 산부인과 병원들과 카톨릭 계열 병원들을 제외한 강동성심병원 외 모든 대형병원들이 자기 산부인과 내실 안에 낙태수술실을 따로 설치하고 지하에 인신제단 큰 방을 설치하여
400명의 태아들을 낙태시켜 죽이고 400명의 아기들을 낳아 빼앗아 지하 제단 위로 올려 죽일 때에..

나중에 현대백화점과 여러 기업들이 벌어들인 총 평균 수익이 800억으로 급증하였고 88올림픽 개최 때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해외입양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남에 따라 총 평균 9천억원의 수익을 벌여들였다. 1990년대까지

그 지역구 공무원들은 사탄의 보답으로 억대 수익을 얻어 세금으로 받은 8천억원의 금액을 가지고 20%는 낙태수술 지원금으로 30%는 유흥업소 무허가 신고제 건립비로, 나머지 50%는 주택 건립 유지비용이나 관공서 건립으로 썼다고 한다.

그리고 심지어는 치안율까지 급상승하여 이제는 어느 사창가 지역이든지 유흥업소 지역이든지 족발 거리든지 전통시장 거리이든지 전 지역구 주민들 모두 밤 늦게 걸어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살인 안 당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