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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4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5. 2. 11. 00:16
아주 먼 옛날 1970년대 초반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전 지역에 가계부채가 엄청 심각하여 자기 집 안에 자기 자식들을 데려다가 일가족 동반자살하여 살해하거나 뱃속의 아기들을 가지고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낙태수술받고 찢어 죽이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래서 그 일가족 동반자살 사태 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된 경기도 의정부시 미 군정은 자신의 부하들을 불러들여 그 부모들을 엄히 꾸짖고 일방적으로 비난하여 "어떤 이유에서건 가족주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서 자기 자식들을 소유물로 취급하여 남의 미래를 함부로 단정하여 마음대로 생명을 좌지우지하여 죽여서는 안된다. 애들은 그냥 냅두고 죽으러 가야 한다!"며 소리치며 자신의 부하 군인들을 시켜 자기 지역 경기도 의정부시 전역 가정마다 자살을 하려거든 아이들은 모두 인근 고아원에 보내도록 하는 전단지를 인쇄하여 보내라거나 캠페인을 벌이라는 명령을 내렸고 그에 따라 모든 미군 부대 소속 모든 부하 군인들은 그 상관님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영어로 받아적어 쓴 문서들을 가지고 자신의 군 부대 내 컴퓨터실 안으로 들어가서 한글말로 번역하여 각 가정집에 출동하여 배포하여 전국민 부채 가정 아이들을 모두 보육원으로 보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열었다. 그렇게 해서 가난한 집안의 부모들이나 채무 빚을 진 부모들이 모두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저 멀리 보육원으로 차 몰고 가거나 맨몸으로 걸어가서 버려놓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기들끼리 집 안에서 자살하거나 자기 집 안에 틀어박히는 일이 급증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고아원(보육원)에 버려진 아이들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는데... 그로 인해 고아원 아이들이 쑥쑥 자라 초중고등학교 내 진학함에 따라서 그들에 의해 벌어진 심각한 학교 내 폭력 사건과 소년기 탈출 후 살인, 강도, 강간, 조직폭력과 비롯한 흉악범죄 사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온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이 지역을 떠나 이집 저집을 떠나 다른 도시나 동네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학살당하고 가족들을 잃었다. 심지어는 18세가 되어 몇백만 원의 돈을 들고 아무 준비도 못해 고아원을 퇴소하던 청년들이 급증하여 길거리 노숙 문제나 패싸움, 조직폭력배, 살인 및 강도 문제를 일으켜 온 국민들을 대상으로 폭행을 일삼거나 돈 뜯거나 마구 때려 학살하는 일이 크게 급증하였다. 이 때문에 수많은 겨익도 서울시 일대 사탄교 공무원들과 자본가들이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지역구 곳곳에 세워진 고아원들과 아동보호전문기관들에 대한 격한 분노를 자아냈다. 그리고 그런 일을 저지르도록 전국민에게 캠페인을 해온 미군정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부모 없는 고아들이나 고아원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화가 나서 격히 배척할 정도였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 지역구마다 들어서고 있는 열성적인 기독교 프로라이프 단체들이 난입하여 정부의 낙태수술 제도화를 적극적으로 비난하고 어려운 산모들이 아이를 낳으면 나에게 입양 보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한다. 그래서 산부인과 개인병원을 운영하던 수많은 낙태의사들과 사타니스트 분들이 하는 수 없이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자기 병원을 방문하여 낙태수술 받으러 온 산모들을 만류하고 강제로 배양 임신시켜 아이들을 출산하게 하여 각 아동보호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받아 각 지역 기독교 가정이나 교회 관계자들에게 입양을 알선하여 아이들을 잘 키우라고 보내줬다. 그런데... 나중에 그곳 가정에 입양시켜 보내보니 몇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서 주변 길거리들엔 피멍 터지도록 온 몸이 망가지고 엉엉 울어대는 부랑자들이 많이 나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심하게 여러 번 피멍이 터져 맞은 채 버려진 갓난아기들의 시신이 이곳저곳 널려져 있거나 심지어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묶은 채로 버려진 채 발견되는 일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한다. 이 때문에 수많은 경기도 의정부시 공무원들과 낙태의사들과 자본가들은 완전히 격분하여 자기 지역구에 세워진 프로라이프 사무실들과 아동보호전문기관들과 아동 관련 시민단체들의 문을 강제로 닫아 폐쇄하고 그에 따른 모금 자선행위를 금지시키기도 하셨다. 그런 일이 일어나던 지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철길을 쭉 지나 현 CGV 건물 지나는 길거리였거나 녹양동, 경기도 일산시나, 전라도 전 지역 길거리 집 근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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