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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일반인 흉악범죄 2025. 1. 17. 09:22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역대하에 나오는 유다 아하스왕 사례에서도 어린 시절 때 자기 왕위에 서서 신앙이 깊은 부모한테서 잘 길러져서 여호와 신을 믿는 사람으로 잘 길러지다가 나중에 길가에서 제사장들이 세우던 천막 고아 패거리들을 만나서 집단폭행 당하고 삐뚤어진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자기 부모가 죽어서 왕자리를 부여받고 권력을 차지할 때 그 경험을 여호와의 전들을 모조리 파괴하여 갖가지 우상 신당들을 세워서 간음한 상태에서 태어난 아기들을 힌놈의 아들 골짜기 안에 데리고 들어가 몰렉 재단 위에 받쳐가지고 살해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자신이 다스리던 이스라엘 지역에 아랍왕의 군대한테 침공을 당해가지고 모든 것을 빼앗기고 양민들을 학살당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사시대나 왕위를 이어받던 왕 시대에 몰렉 제단을 세워서 아기들을 재물을 바치는 왕들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나머지는 전부 다 자기 마법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그런 걸 막 세워서 간음한 사람에게서 태어난 아기를 주워서 그런 짓을 했다고 한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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