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1 *

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1

1970년대 중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뺏벌마을을 다스리던 수많은 미군 위안부들은 모두 미국으로부터 우리나라로 건너온 라베이파 사탄교 종단 소속 주한미군 분들과 함께 사탄교에 입문하고 그의 철학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자기 식당들과 술집들을 운영하여 미군들을 잘 맞이하여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며 술을 대접하거나 자신의 술집 안에서 어린 여성들을 고용하여 끌어들여 자신의 몸과 술을 팔아 떼돈을 벌어 나눴다.
그렇게 해서 여기에서 살아남은 미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지금의 사탄교 마도사가 되어 신도들을 모아 사탄교의 모든 의식절차를 담당하고 자신의 철학을 전파하는 일을 하고 계셨다.

지금 그 분은 뺏벌마을 근처 저 멀리서 신축한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에 거주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