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5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5

아주 먼 옛날 1997년부터 서울시 중랑구 전 지역 중고등학교 안에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내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분양받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들이 많이 임용되어 수많은 학생들이 안내견을 함부로 쓰다듬는다는 이유로 강도 높은 심한 체벌을 받아 살해당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학교 밖 승합차 안으로 납치하여 저 멀리 호숫가나 야산 등지에서 끌려다녀 집단폭행당하여 숨질 때에..

그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너무나 정신적으로 충격먹고 통곡하고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빌딩 사무실 안에 학교에서 살해당한 자신의 학생들을 위해 거대 분향소를 설치하여 유가족들끼리 통곡을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들 내에서는 이런 끔찍한 체벌사건과 납치 집단폭행 살인사건에 대해서 아예 은폐하려고 하고 피해 유가족들의 말을 씹어먹고 모욕하고 쫓아내며 오로지 안내견 교사들을 자기 교내에 들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가르치게 하기를 반복였습니다. 힐난까지도 하였고...
심지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01년부터 설치되어 그 장애인 보조견을 강제로 모든 식당들이나 공공장소들이나 학교들과 대중교통수단 내에 반입 허가하도록 진정하여 법제화하였다.

그래서 그 사탄교 유가족들이 너무나 분통하여 매일마다 각 방 의식실 안으로 들어가서 국가인권위원회와 학교 교장들과 이런 끔찍한 일을 한 안내견 교사들과 옆 동료 교사들의 사진을 오려 미리 만들어놓은 저주인형을 책상 위에 놓아 촛불을 붙인 뒤 사탄의 성경을 펼쳐 악마소환에 꼭 필요한 악마 이름을 따라 불러 그 의식에 꼭 필요한 정식 주문과 에노키안 키 주문을 외워 그들을 찢어죽이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그 의식과정에 소환된 악마 군단 대군주 벨리알님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사용하여 이 땅에 사는 모든 기독교인들의 아기들의 대를 잇지 못하도록 동성애를 퍼뜨리도록 하겠다. 그 어떤 기독교인도 자신의 자식들을 키울 때 이걸 거스를 수 없게 되며 그렇게 하다가 결국 처벌을 받아 죽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에이즈 바이러스를 퍼뜨려 모든 사람들이 병들어 치료 받다 죽게 할 것이다. 그 누구도 이 법칙을 거스를 수 없을 것이며 그 곳에서 사는 모든 장애인들과 시민단체들이 좋든 싫든 간에 그들의 시다바리짓을 하여 그들 자신의 모든 재산을 그들에게 빼앗길 것이다. "

그리고 그 분께서 덧붙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 기관을 통해 자신의 부하들을 모든 서울시 의회 의원들 몸 속으로 보내 무자비한 학생관련 법을 제정하게 하여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업을 거부하게 하고 자신의 교사들을 모조리 때려죽이도록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