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미국 사탄의 교회 안내견 흉악범죄 사건 (남성)
2001년 3월 12일 날부터 4월 19일까지 미국 뉴욕 주의 중심부 호화 저택 안에서 함께 생활하던 시각장애인 마도사와 옆 3명의 동료들이 자신의 부하 사타니스트들과 함께 새까만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키우고서 인근 식당가나 공공장소 안에 걸어다니며 동승반입하며 서류를 잘 보고 점심 저녁 식사를 다 해결하며 버스 안에 데리고 출퇴근을 하다가

결국 4월 19일 날부터 자기 집 인근 식당가 점원들을 추적하여 밤늦게 납치하도록 지시하였고 그 명령을 주고받은 부하 사타니스트들은 알겠다고 하면서 밤 10시 때마다 집 밖으로 나가 퇴근하던 점원들과 식당주인들을 뒤에서 스토킹하여 납치하여 자기 집 의식실 안방으로 끌고 가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마구 집단폭행을 일삼아 죽게 하고 중부상을 입혔다.

그들이 죽인 점원들은 총 29명이고 식당 주인들은 9명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인근 카운티 법원 앞에 서서 그 집 안에서 녹음한 카메라와 현장 물증을 공개하며

재판정에 서 있던 그 시각장애인 마도사가 갑자기 격분하여 자기가 살해 지시한 것은 맞다고 소리치면서 사탄의 9가지 계명 속에서도 사탄이 인간은 그저 하나의 동물로 바라본다는 조항을 언급하며 항의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난폭하게 굴고 강당을 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