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7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7

2008년 3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경기도 김포시 통진고등학교에 취직하여 전교조 교사로 활동해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여교사 김승희 씨(26)와 김지현 씨(27)와 30명의 동료 교사들이 열심히 자기 반 학생들을 가르치며 생활하다가 하교 후 집 안으로 돌려보낼 때마다 학교 밖으로 나갔는데

탈북자 출신 요리인 김형락 씨(32)가 운영하던 인근 만두집 안에까지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려다가 제지 거부당하고 고함소리만 듣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들은 나중에 6월 18일 날 자신의 아파트 딸린 집 안으로 들어가서 서로 범행 모의를 하다가 결국 다음 날 평일 처럼 학교에 출근하여 수업일을 다 마치고 하교 후 학생들을 돌려 보낸 뒤 또 다시 자신의 학교 밖에 안내견들을 데리고 나서서 그 식당 앞으로 나서자마자 갑자기 그 동료 교사 한 분이 칼을 꺼내 들고 시끄러우니깐 잔말말고 빨리 안내견 들여보내라고 소리친 뒤 만두통을 다 엎고 그 요리사의 옆구리를 마구 찔라 숨지게 한 뒤 집단폭행과 기물파손을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