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강동구 초호화 아파트 고덕 아르테온에 거주하며 최고 사탄교 교황으로 지내신 공명환 박사님의 근황....

2020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강동구의 최고 사탄교 교단의 교황님으로 살아오신 공명환 박사님께서는

자신의 집인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332동 1504호 맨꼭대기층에 거주하시며 집 안 거실에

놓인 휠체어에 앉아 무기력하게 드러눕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는 오래 전 6.25 한국 남침전쟁으로 수많은 친척들과 이웃들이 죽창이나 총에 맞아

돌아가시는 장면을 목도하시고 젊은 시절 30대때부터 경기도 오산시 김씨 가문 김미연 선생님과

비밀 사탄교식 결혼를 치루고 서울시 강동구로 상경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는 동안....

수많은 일가족 친척들이 고아원 퇴소생 강도들과 조직폭력배들에 의해 폭행당하고 살해당하는

소식을 계속 전해듣고 2000년대 들어와서는 안내견 치정 살인 사건으로 자기 아들딸 후손들이 살해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들어 계속 정신적 충격을 먹어 계속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눈물을 흘려왔기 때문이었다.

그러시면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휠체어를 의지하여 자기 안방에 들어가 컴퓨터 책상 앞에 운전하여

세워 데이터 라벨링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자기 공씨 가문 친인척 관련 문서나 사탄교 철학이나

컴퓨터 공학 건설 부동산학 관련 논문을 쓰고 계시고 공정석 박사님과 그의 아내 김연혜 박사님의

친손주들을 키우고 교육하고 계셨다.

그러나 그 분께서 자기 아들들과 함께 밤 9시 40분 때부터 사탄교 의식 준비하러 나설 때면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휠체어를 갖다 버리고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너도나도 전부 검은 양복이나 여성용 옷으로

갈아입히고 가운을 씌우고 의식실 안으로 들어가 촛불을 키고 종을 때리고 의식검을 역오망성 앞으로

향하여 들어올려 표준의식을 치루시기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