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회장이 세운 최고 연예기획사 SM의 수상한 창립 역사

원래 우리나라 최고의 대형 연예기획사 SM은 이수만 회장님이 세웠는데 그 회장님이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진 프리메이슨 한국지부의 위대한 회원이라서 초창기에 Satan's Mainstream의 약자를

따서 이름을 지어 창립하였다.

그 때부터 그 회사 내에서 기독교인, 무교 할 것 없이 오디션에 최종합격된 최고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을 모집하여 사탄의식에 참예하게 하고 사탄을 위한 가사를 노트로 받아적어

백워드 매스킹으로 녹음된 곡을 불러 녹음하거나 각 방송사 가요 무대 위에 올라가서 춤추게 하여

떼돈을 벌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회사는 로스차일드 여성 포두주 남작 분과 손 잡고 여러 사탄주의적 곡과 뮤직비디오를

찍어 올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