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5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5

사실 공씨집안 사탄교 가문을 이끌어오신 비밀 마도사님이신 공명환 박사님의 현조부모님들께서는 원래 1919년 경기도 동두천시의 가난한 집안 출신 선비들인데다 미국 선교사들을 만나 최초 한글 성경책들을 보급받아 선진 서양문물을 적극적으로 공부하여 자기 집안으로 수용하여 망해가던 대한제국을 발전시키는 데 큰 공로를 주고 독립운동을 해온 분들이셨다.

그런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 이후 1950년 6월 25일 날 북한의 남침전쟁과 그에 따른 인민재판으로 인해 수많은 조상 친척들이 북한의 총탄과 포탄에 맞아 사망하거나 큰 중부상을 입어 힘들게 살았다.

그래서 1949년 4월 28일 날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공씨 집안에서 태어나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로 정착하여 그 지역 비밀 사탄교 교황으로 지내신 공명환 박사님께서는 6.25 전쟁 때 황급히 육군 보병으로 참전하신 우리 아버지 공문현 씨가 북한군의 총탄에 맞아 여의고 자기 어머니와 남은 6명의 형제와 2명의 자매들과 함께 이곳저곳 부산광역시까지 떠돌며 피신가서 허름한 국민학교를 계속 다니며 열성적으로 수업을 듣고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자기 땅을 되찾고 서울을 수복한 끝에 또 다시 자기 어머니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신의 본고향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으로 돌아가 인근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를 열심히 다니며 수업을 듣고 우수한 실력으로 공부를 다 잘하여 저 멀리 미국 대학까지 진학하여 유학을 다녀올 때마다 자기 고향으로 돌아올 때면 이 땅에 살아남은 남은 친척들과 함께 위험에 빠진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참전하여 피를 흘려 모든 것을 희생하신 주한미군 병력들을 위한 여러 술집들과 양복점들과 기념품점들과 식당들을 여러 곳을 세워 주한미군들을 적극적으로 후히 대접해주며 떼돈을 다 벌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미국 유학길을 떠난 도중 자기 지역 동두천시 보산동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던 어느 일루미나티 최고위급 사탄주의자 출신 육군 중령님을 만나 1966년 4월 30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어느 도시에서 거주하던 안톤 라베이 교황님께서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안노 사타나스 원년을 정하여 사탄의 교회 본부를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 중령님과 함께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 그 사탄의 교회 본부에서 일하던 사제님들과 함께 그 집으로 들어가 사탄교 교리 공부와 의식절차에 관한 훈련을 열심히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