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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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남쪽 상점 고의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20. 01:50
1967년 4월 7일 날부터 5살 때부터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남쪽의 고아원에 버려져 오랫동안 자라온 고아원 원생 김현지 양(19)은 1986년 4월 7일 날 자신이 퇴소할 때가 되어서 자신의 친척 고모인 이혀린 씨(42)와 재회하여 해당 고아원을 운영하던 원장님께 인사하고 시설 밖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친척 고모의 손을 잡고 그 친정집 안에 들어가서 5개월 지나도록 밥 먹고 같이 한 가족처럼 지내며 화목하게 살아오다가 나중에 생활고 문제로 고모와 갈등을 벌이며 살아왔다. 그래서 그녀는 1986년 9월 30일 날부터 고부모의 집 밖으로 쫓겨났고 그 때문에 심히 분노하여 머나먼 길거리를 떠돌아다녔는데... 결국 자기 눈에 차를 타고 주행하려는 일가족들을 보고서 칼을 꺼내 운전수의 일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