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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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근방 피자가게 안 애완동물 투척 후 몸싸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9. 00:46
2007년 5월 13일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안에서 한 동물보호단체 CARE 회원으로써 출퇴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써오던 홍혜린 씨(31)가 새로 거주하였는데 그 후로부터 그녀는 인근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여 시츄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 입양하여 자기 집 안에 들여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자신의 개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자기 혼자서 승용차를 몰고 저쪽 경기도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해당 사무실로 출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쓰면서 월 국고보조금 수백만원씩 벌면서 퇴근길에 애완용품 가게에 차 몰고 가서 개 사료와 간식들과 애완용품들을 사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2008년 9월 10일 날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