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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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강동성심병원 내 의료진들의 LGBT 치료센터 환자들을 장기적으로 추적한 연구결과 논문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9. 4. 00:26
2018년부터 2020년대까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의 아주 유명한 강동성심병원에 근무하던 외과 의료진들이 공정석 박사님과 함께 자기 병원 내 LGBT 트렌스젠더 치료센터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성전환 수술을 받은 18명의 수술결과와 그에 따른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해 오랫동안 추적해왔는데... 그들 중 9명이 성전환 수술 이후 2년 내지 10년 후에 자신의 신체적 부작용과 호르몬 부작용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우울증에 비관하여 아파트 고층에 스스로 떨어져 자살하였고, 그 중 5명은 자신이 성전환 수술한 몸을 이끌고 여자 화장실 안에 들어가다가 그 같은 장소 안에서 변을 보고 세면대 앞으로 걸어가 손을 씻던 다른 여성들을 마구 때려 폭행하고 성추행까지 하다가 인근 지역 관할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