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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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북서쪽 식당 주인 염산 투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23. 00:28
1970년 3월 24일 날부터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북쪽 고아원에 버려져 오래 거주하던 김현지 씨(19)는 1986년 6월 24일 날 자립지원금 50만원을 들고 짐을 싸들고 문 밖으로 퇴소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1986년 6월 24일 날 자기 눈 앞에 인근 공구점을 발견하고는 그 안에서 염산을 사들이고 짐 보따리 속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기 짐 보따리를 들고서 인근 식당가 앞에 서서 염산을 꺼내들고서 그 식당 안에 난입하여 해당 식당 주인 염형아 씨(32)의 얼굴을 향해 뿌려 중상해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