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우리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의 꽃동네 거북로 9길 다세대주택 안이나 경기도 양주시 고암길 275 동안마을주공아파트를 4년 동안 거주하며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세창선단마을아파트까지 거주하는 동안... 저 멀리서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던 비밀 사탄교 가문 일가족 분들은 아침 4시부터 일어나 표준 의식을 치루고 세수양치하고 멋진 양복으로 잘 갈아입고 각 삼성전자 계열 회사들이나 가전매장이나 부동산 중개소로 출근하러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근무하다 밤 9시에 퇴근하여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자기 하드웨어 USB나 조그마한 USB에 사탄교 의학박사 가문 출신 응급의학과 박사님들과 접선하여 미리 스캔하거나 찍어 건네받은 의료 기록들과 범죄 현장 사진들과 현장 물증 사진들과 영안실 피해자 시체를 찍은 사진..

1998년 6월 13일 날부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국 고아원를 퇴소한 뒤 다른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혼자 거주해온 고아원 퇴소생 김현은 씨(19)가 나중에 잔뜩 화가 난 채 격분하여 자기 더러운 옷을 세탁기에 넣고 안방과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6월 28일 날부터 자기 옷을 간편하게 챙기고 저 머나먼 거리 공구점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서 전동 드라이버를 사들인 뒤 가게 밖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저 멀리 한 마을의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그 곳 계산대 앞을 지키던 20대 점원 이현지 씨(27)를 내리쳐 때리고 옆에서 자신의 행동을 뜯어말리던 일반 손님의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