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2005년 7월 13일 날부터 8월 27일 날까지 아르거스 에레다스 수도권 남쪽 산간지방에 세워진 어느 일리다리 육군 사령부 기지 내무반 안방에서 10명의 신도레이 부사관 정예병들이 1명의 같은 동족 정예병을 향해  심하게 따돌리며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마구 주먹으로 때려 발로 걷어차고 구타하는 폭행을 일삼았다.그런 끔찍한 따돌림과 가혹행위를 견디다가 못 참았던 한 신도레이 피해 정예병 한 분께서는 8월 27일 날 7시 저녁 점호를 다 마치고 다른 모든 부사관 정예병 분들이 군대 침낭을 메고 새벽 1시 늦은 밤 시간에 취침하는 사이 잠에서 몰래 깨어나 방 밖으로 빠져나와 무기고 안에 잠입하여 들어갔는데..그 곳에서 슬그머니 소총 한 대를 꺼내들고 40발 탄피를 넣어 장전한 뒤 다시 내무반 안방으로 몰래 ..

늦은 밤 11시 42분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지방 도시 상가 1층 편의점 안에서 한 위정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 출신 육군 대위님께서 걸어 들어와 원하는 물건을 골라 집어들었다. 그러다가 그가 원하는 물건을 집어들고는 계산대 앞으로 옮겨 물건을 계산하고 돈을 지불하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계산대를 지키던 점원이 자신의 목에 달린 정체불명의 액체물을 의심하여 쳐다봤었다. 그래서 그는 그 때문에 격분하여 자기 앞을 의심스럽게 쳐다보고 있는 계산대 점원을 향해 전투검을 꺼내  칼끝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어느 날 아웃랜드 황천의 폭풍 북부 첨탑을 수호하는 일리다리 육군 기지에 복무하며  악마사냥꾼의 일을 한 낙태 위정 장애인 출신 금발머리 붉은 안대 찬 젊은 신도레이 소령님께서  잠시 휴가로 떠난 김에 잠시 군을 떠나 마르둠칼날공화국 북쪽 도시 지역 호화 아파트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5일 동안 자기 집 안에 거주하며 열심히 악마의식을 치루며 여행 준비하고 밤늦도록  버스 지하철을 타고 여행 나가면서 공원을 돌아다니며 인근 식당에 들락날락거리며 사먹고 놀아다녔다. 나중에 밤 늦은 시간 때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마다 어린 신도레이 점원 여성을 스토킹하며 납치한 뒤 자기 집 안으로 끌고 가서 그의 멱살을 잡아 피멍들도록 걷어찬 뒤 쌍날검 칼끝으로 머리와 복부를  계속 찔러 살해했습니다. 심지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