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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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인근 동쪽 마을집 근처 식당가 내부 다중총기난사 살인교사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8. 11. 15:35
2009년 1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인근 동쪽 마을집 안에 거주하며 자신이 속한 사탄의 교회 내에서 활동하고 있던 30명의 한국계 해외입양인 출신 부하 사탄주의자들을 책임지고 있는 중증 시각장애인 백인 여성 마도사 엘라스타 씨(41)는 자기 부하 백인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한국계 해외입양인들이 운영하던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안으로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그리고 나서 그 여성 마도사는 12월 30일 날 자신의 집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 눕힌 뒤 나의 범행이 탄로날 정도로 짖지 못하게 그 안내견 꼬리를 20분 간 밟은 뒤 불복종 기능을 아예 마비시키고 자신의 노트북 앞에 앉아 인터넷 페이스북 메시지로 흑인 깡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