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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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사탄의 성전 반세례 의식 이후 벌어진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9. 8. 05:20
2009년 10월 2일 날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사탄의 성전 출신 시각장애인 서비스견 동승 사타니스트 2명과 나머지 10명의 동료 정상인 사타니스트들이 반세례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그 중 한두 명의 사타니스트들이 그들의 서비스견 동승 행태와 그에 따른 테이블 사이 개털 날림에 대해 불쾌해하며 서로 격한 말싸움을 벌이며 서로 각기 집으로 돌아갔다.그러자 그들 나머지 사타니스트들은 각기 집으로 돌아가서 야구 몽둥이를 들고 다음 날 밤에 그 두 명의 사타니스트들을 5명당 한 조로 모여 스토킹을 한 뒤 그들을 납치하여 승합차 안에 태워 집 안으로 끌고 가서 집단폭행하여 죽였다고 한다.그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의 전기톱을 사용하여 토막내어 훼손한 뒤 비닐봉투에 넣어 묶고 차 트렁크 안에 실어날라 저 머나먼 호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