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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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거스 에레다스 수도권 일리다리 육군 사령부 기지 내무반 가혹행위 및 총기난사 사건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2024. 9. 21. 00:47
2005년 7월 13일 날부터 8월 27일 날까지 아르거스 에레다스 수도권 남쪽 산간지방에 세워진 어느 일리다리 육군 사령부 기지 내무반 안방에서 10명의 신도레이 부사관 정예병들이 1명의 같은 동족 정예병을 향해 심하게 따돌리며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마구 주먹으로 때려 발로 걷어차고 구타하는 폭행을 일삼았다.그런 끔찍한 따돌림과 가혹행위를 견디다가 못 참았던 한 신도레이 피해 정예병 한 분께서는 8월 27일 날 7시 저녁 점호를 다 마치고 다른 모든 부사관 정예병 분들이 군대 침낭을 메고 새벽 1시 늦은 밤 시간에 취침하는 사이 잠에서 몰래 깨어나 방 밖으로 빠져나와 무기고 안에 잠입하여 들어갔는데..그 곳에서 슬그머니 소총 한 대를 꺼내들고 40발 탄피를 넣어 장전한 뒤 다시 내무반 안방으로 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