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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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높은 빌딩 4층 집 안에서 들렸던 악마의 고함소리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4. 04:56
2002년 4월 27일 날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최고 컴퓨터 회사 임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김효미 박사님께서는 오후11시 20분 경부터 사무 일을 다 마치고 나서 퇴근하고 자신의 차를 타고 높은 빌딩 4층 집으로 돌아가셔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셨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마귀가 자꾸 슬며시 방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 네가 그렇게 좇같은 입양부모들 밑에서 평생 욕만 먹으며 학대를 당하고 여러 번 파양되었잖아.. 그 동안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미치지 않나. 너무 힘들잖아. 괜히 그 딴 가정에 입양되어 밥먹다가 계속 욕먹고 폭언당하기 싫잖아. 그렇게 혼자서 끙끙 앓고 가만히 일하며 돈벌고만 있지 말고 얼른 빨리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낙태 합법화 시위에 참가하렴.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