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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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 약사 갑질폭행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3. 7. 00:51
2014년 5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에서 한 백인 여성 캘시 프라이스 씨(27)가 3개월째 임신한 몸으로 들어와서 낙태약 미프진 한 갑을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약사는 자기한테 약 처방을 요구한 한 여성의 아랫배를 보고서 이미 3개월 임신한 상태라 그에 마땅할 낙태약을 줄 수 없다며 거절하여 다른 병원으로 가서 낙태수술을 받으라고 하였다. 그 때부터 그 백인 여성은 갑자기 격분하여 약사와 격한 말싸움을 벌였고 그 약사의 옷을 멱살잡아 주먹으로 폭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