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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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일 서울시 관악구 호림박물관 버스 내 안내견 반입 시도 여론몰이 사건 시각장애인 근황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9. 29. 15:57
https://omn.kr/8jmi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버스 올랐는데"어디서 개를 데리고 타... 당장 내려!"안양시에 사는 시각장애 1급인 A씨는 지난 토요일 오후에 귀가하다 황당한 일을 당했다. 서울 신림동 호림박물관에서 안내견을 데리고 나와 시내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버스 기사가 승차를 제지www.ohmynews.com(출처: 오마이뉴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6981 시각장애인 안내견 버스 탑승 거부 "당장 내려" - 비마이너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려던 1급 시각장애인이 탑승을 거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당사자는 바로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리고, 해www.b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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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8. 01:00
2008년 6월 3일부터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안에서 한 명의 친부 정갑의 씨(32)와 다른 한 명의 계모 이성희 씨(30)가 서로 재혼하여 동거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자신이 데리고 키우던 3명의 의붓자식들을 두고 양육다툼을 벌이며 서로 피터지게 몸싸움을 벌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자기에게 방해되는 의붓자식들이 꼴 보기 싫어서 6월 13일부터 자기 자식들을 강제로 끌고 다른 안방에 가둬 학교에 못 다니게 하며 각목으로 때리고 굶기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그 부모는 11월 12일 날 밤 10시 30분부터 49분 경 사이 다른 안방에 가둬놓은 의붓자식들을 향해 집단적으로 망치를 휘둘러 피멍터지게 때려 죽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음 날 11월 13일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