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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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1. 05:39
2014년 6월 13일부터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1층 안에 거주하며 새 계부 이준상 씨(32)와 재혼한 계모 김성미 씨(38)는 자신의 의붓자식들을 키우는 것을 엄청 꼴보기 싫어졌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짜고 치며 2014년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자기 의붓자식들 4명을 마구 때려죽여 학대하다 모두 죽음에 이르게 했다. 그들은 2014년 5월 12일부터 서로 이혼하다가 남편 분이 양육권을 쥐게 되어 자기 자식을 데리고 그 계모와 먼저 재혼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양육투자에 관한 갈등을 겪게 되어 5월 30일 날 또 다시 이혼한 뒤 새 계부와 재혼하여 여기까지 이사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