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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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근처 강동성심병원 출입문 쇠망치 유리파손 난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9. 21. 00:28
2024년 6월 1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길동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 근처 강동성심병원 출입문 앞에서 어느 청각장애인 말기암 환자 가정주부 김순자 씨(52)가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막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다른 손에 쥔 망치를 두 손으로 올려 유리창 앞에 마구 휘둘러 파손시켰다고 한다.다행해 그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달려온 의료진들이 자기 병원 출입문 앞으로까지 황급히 달려가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경찰 신고한 덕분에 현장에서 신고 받고 출동한 강동경찰서 경찰관들에 의해 체포되어 유치장으로 보내졌다.그는 사건 당일 날 1개월 전인 2024년 4월 29일 날 자신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자기 자식들 3명을 학교를 보내고 난 뒤 자신의 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