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나야나 화학 빌딩이 오래 낡아빠져도 여전히 철거되지 않는 이유...

(여기 1층 맨 왼쪽 방문에 불켜져 있는 것도 아직도 그 안에 살던 관귀학관 분들께서 사탄의식에 꼭 필요한 의식 도구들을 관리하고 준비중에 있는 것이라는 증거고, 그 낡아빠진 빌딩 방들 중 대다수의 방 안에는 아직도 인근 지역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일하던 공무원 분들이 사탄교 의식을 치루는 중이라고 한다.)

원래 아주 오래 전 1980년대 초부터 LG 나야나 화학 측에서 이 곳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광나루 올림픽 공원 옆에 흰 빌딩을 세워 이 지역 관귀학관 공학자들을 고용하여 열심히

사무 일을 보던 장소였다.
 
그렇게 해서 2000년대 중후반부터 안내견 흉악범죄 사태들과 장애인 운전 교통사고 사건들이

계속해서 터진 탓에 이 빌딩 안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갑자기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 때문에 그 하얀색 빌딩은 점차 사람이 아무도 살지 않아 아예 쓸모 없어지고 낡아 빠진 유령 시설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빌딩만큼은 절대로 철거되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고 유지되어 왔었다.

그 이유는 바로 수많은 천호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본가들이 비밀리에 이 빌딩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만의 사탄의식 장소로 개조하였고 나를 늦은 오후 저녁 때부터 밤늦은 시간 동안 자기 지역에

끌어모을 때까지 인근 동네 CCTV 해킹으로 찍어 인화해놓은 사진들과 자기 지역구 동네 산부인과에서

낙태되어 꺼낸 태아들을 몰래 밀반입하여 사탄교식 재회의식과 사술의식을 벌이는 곳으로

활용해왔기 때문이었다.
 
그 때문에 내가 아버지 사무실을 방문하러 서울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서 내려 4호선으로 갈아타서

사당역으로까지 내려가려다가 갑자기 스스로 경로를 이탈하여 분당선, 8호선, 심지어는 인천1호선까지

갈아타 거쳐서 사당역까지 가도록 저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자기 선택처럼 조종당하는 것이었다.
 
그런 사술을 벌여서까지 나를 조종한 이유가 항상 나의 존재에 대해 궁금하기 때문이었고

오래 전에 나의 아버지가 개업하던 아이템풀 사업을 자신들이 파산시켜서 온갖 안내견 관련 흉악범죄들과

장애인 자동차 사고로 수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엄청 후회하여 하루 빨리

저녁 늦은 밤이라도 자기 지역구 동네로 끌고 가서 나의 얼굴에 대해 면밀히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분들께서는 내가 초등학교 4학년 가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시절까지

2005년 11월 늦가을부터 나의 어머니 친구를 조종하여 가족과 함께 손잡고 인근 서울지하철 1호선

가능역을 방문하여 열차를  갈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까지 여행을 떠나 밤늦도록

게임을 하게 하고 여러 구역으로 돌게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중학교 1학년 초반 시절 계속 밤늦도록 천호동으로 여행가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게다가 나의 사생활과 일생을 면밀히 들여다 볼 때 오히려 행운 주파수를 공개하지 않고

유투브에 업로드 된 팝송을 계속 듣게 하고 가족 형제자매간 난동을 피우고 서로 싸우게 한 이유가 바로

나의 과거 사생활을 면밀히 마법 의식으로 살피던 도중 어머니의 심한 화풀이와

여러 번 체벌행각들과 왕따행위를 목격하여 격분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대한 격분함으로 인해

내가 가족 간의 사이가 서로 좋아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