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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애인 흉악범죄 사건 3 *일반인 흉악범죄/일반 자폐성 발달장애인 흉악범죄 2025. 4. 23. 00:36
일반 장애인 흉악범죄 사건 3
1988년 4월 23일 날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미군 기지촌 거리의 으슥한 곳에서 한 발달장애인 정민욱 군(17)이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주변 클럽 문을 지키던 미군 위안부 이명자 씨(27)의 얼굴미와 몸매를 보고서는 갑자기 성적 욕망이 폭발하여 그에게 몰래 다가가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그 미군 위안부가 갑자기 깜짝 놀라 이거 빨리 놔라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다가 결국 그 발달장애인의 힘에 이끌려 강제로 부둥켜안겨 더러운 입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일반인 흉악범죄 > 일반 자폐성 발달장애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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