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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미군기지 근처 북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집 주한미군 독살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반미자주 및 시민단체 흉악범죄 2024. 2. 23. 00:28
2007년 1월 2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미군기지 근처 북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에 거주하던 입주민 송혜자 씨(88)는 사건 당일 하루 전까지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고
대한민국 전역에 벌어지던 대규모 반미 시위 집회에 적극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녀는 2007년 7월 1일부터 자기 집 안에서 컴퓨터를 키고 자살카페를 방문하여
인터넷 메시지로 해당 관계자와 접선을 하여 청산가리 구매 의뢰를 한 뒤 7월 7일 날
화물택배로 배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잠시 나가 인근 마트에 커다란 포도 주스음료 하나를 사들인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커다란 주스병 안에 청산가리를 넣고 섞었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다음 날인 2007년 7월 8일 날 아침 10시 30분에 깨어나 자기 집 밖을
나서며 인근 동네 미군기지 주변을 탐색하러 먼 거리의 길을 걸었는데..
갑자기 여러 명의 주한미군들이 군 가방을 메고 자기 부대 밖을 나가 근처 상점 안을 둘러보며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 틈을 타서 자신의 식당 안으로 들어가려는 2명 주한미군들에게 다가가
뒤로 불러 세우고는 자신의 집으로 와달라고 간청하여 자기 집으로 유인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집 안에서 그녀는 부엌에서 포도 음료병을 하나 꺼내 유리잔 2병에
따라주고는 주한미군들에게 대령하여 한 잔 마시도록 해놓고는 곧바로 독살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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