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5. 1. 23. 01:01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7
1973년 2월 5일 날 경기도 파주시 용주골 근처 다방이나 사창가 일부 구역에서 일하며 지낸 17세 성매매 여종업원 김희자 양이 실종되어 사라졌는데..
그 여자는 그곳에서 방문하던 수많은 현지 사타니스트 자본가들과 외국 사타니스트 주한미군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던 아리따운 여자들 중 한 명이었다.
그들이 그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었다.
그러다가 2월 13일날 저 용주골 근처 머나먼 야산에서 여러 군대 칼에 찔려 죽은 채 버려진지라 주한미군 헌병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발견되었다.
그 주한미군 헌병대원들이 그 현장을 수색하고 여러 가지 현장 탐문 조사를 한 결과 결국 17명의 고아원 퇴소생 출신 조직폭력배들을 검거하였다.
그들은 2월 4일 날 밤 그 피해자가 일하던 다방집 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문 밖으로 유인하여 갑자기 강간을 시도하였고 그 자리에서 저항하자 갑자기 화가 나서 집단폭행하고 칼로 여러 군데 찔러 살해하고 또 강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두려워 그 시신을 등에 업고 저 머나먼 야산으로 옮겨 버리고 다른 데로 달아났다.'일반인 흉악범죄 >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 (0) 2025.01.24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8 * (0) 2025.01.2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6 (힌트) (0) 2025.01.2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5 * (0) 2025.01.2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4 * (0)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