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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시 강남구(강동구) 대형 고아원 내 집단 왕따 폭행 사건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2. 20. 01:48
1968년 7월 2일 밤 10시 30분 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과 길동 사이에 잔뜩 세워진 대형 고아원
근처 임대 빌라 안에서 5명의 강남구청 직원들과 10명의 그 지역 주민센터 직원들이 들어가서
역오망성 제단을 세팅하여 의식도구를 들고서 양초에 불 붙였는데...
그 곳 안에서 검은색 로브와 새까만 옷을 입고 사탄경을 펼치며 사탄교식 표준의식을 치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의식을 끝 마치고 검은색 로브를 벗고 의식도구들을 다 치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다음 날 7월 3일때부터 곳곳마다 세워진 대형 고아원 내 원생들이 갑자기 무척 사나워지고
자신과 낮은 나이이거나 약한 아이들을 싸잡아 때려버리고 왕따시켰다.
그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집단폭행에 견디지 못한 일부 원생들이 창문을 타고 집 밖으로 나가
칼을 훔치고 슈퍼마켓 안에 몰래 난입하여 도둑질을 하다가 이 곳 상점 주인들을 찌르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들까지 찔러 살해하는 일이 매년마다 터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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