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출신 해외입양인 사탄교 자본가 대부분이 방문한 원 출생지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로 귀국한 40명의 경기도 의정부시 출신 해외입양인 자본가들의

원 거주지는 바로 의정부 중앙로나 서울지하철 1호선 철로 사이에 세워져 있는 방석집 환락가들이다.

그 분들은 회사 휴가 때마다 자기 집 인근 주 공항 앞까지 차를 몰고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저 멀리 자기 원 출생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중앙로로까지 시외버스 타고 내린 뒤

방석집 환락가들을 방문해오셨는데.. 그 안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종업원들과 포주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어려운 일을 전해듣고서 대신 선불금을 탕감해주거나 홀복을 비싸게 사주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심지어는 방석집 가게 곳곳 내부마다 아주 아름답게 인테리어 세팅하고 침실도 구비하는데 큰 돈을

다 대주었다고 한다.

물론 그 곳에 점령하던 의정부시 현지 공무원 자본가 분들이 아파트 투자하여 번 돈으로 그 곳을 지원하여

선불금을 탕감하고

그러면서 그 분들은 이 술집 근처 모텔이나 호텔을 방문하여 투숙비를 낸 뒤 집단적으로

각 방을 잡아 침실에 누워자고 티비를 본 뒤 이 곳을 떠나 인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와

5호선을 갈아 타고 김포공항을 방문하여 각자 자기 미국 땅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