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

안내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5

2019년 3월 5일부터 6월 2일까지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남쪽 한강유역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 열차 안에 반입하여 인근 호화 공연에 출퇴근하여 피아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던 유승지 씨(27)는

퇴근길마다 인근 맥도날드 안에 데리고 들어가서 식사를 하였다.

그러다가 그녀는 나중에 선불금 7천만원을 주며 점자메뉴를 보여달라고 하여 점원들에게 부탁하였지만 그들은 모두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할 수 밖에 없다면서 내저었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나 화가 나서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집을 방문한 사후관리 직원들에게 이 불편함을 토로하였다.

그런 소식을 들은 사후관리 직원들 5명은 갑자기 격분하여 집 안에 야구몽둥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맥도날드 안에 난입하여 그 안에서 일하던 점원들과 밥을 먹던 손님들을 마구 싸잡아 때리고 집단폭행을 일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