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일반 장애인 흉악범죄 사건

일반 장애인 흉악범죄 사건 2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27. 01:40

일반 장애인 흉악범죄 사건 2

1997년부터 2017년 3월 5일부터 미국 미네소타 주 장애인 복지시설에 버려지다 평생 폭행과 집단 왕따 구타와 생활통제를 받고 자라나다 탈시설로 나간 젊은 3급 뇌병변 장애인 사탄주의자 에릭 레이번드 씨(20)는 정부에서 마련된 장애인 개인 아파트 단지 2층 집을 선물받으며 활동보조인과 함께 한 집 안에 살며 자립생활을 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저 멀리 부축임을 받고 차를 타고 저 멀리 식당이나 휴양지나 놀이기구로 여행을 떠나 함께 밥 먹고 고향으로 놀러갔는데...그 때문에 통장 수중에 돈이 떨어져서 더 이상 자립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게 되었고 더 이상 밖에 못 나가게 되었다.

그러자 그 뇌병변 장애인은 갑자기 화가 나서 그 활동보조인의 옷을 부여잡고 "내가 얼마나 시설에서 기독교 강요 당하고 심한 폭행당하면서 괴로워서 여기까지 밖으로 나갔는데 더 이상 밖이 못 나간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소리질러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선 그는 오랫동안 술을 퍼 마시며 힘들어하다가 새벽 2시 때 자기 혼자 방문을 열고 자기 몸을 가누며 베란다 창문으로 걸어가 열고 스스로 투신하여 자살하였다.

그는 시설에 버려졌을 때에 자기 눈 앞에 악마들과 사탄을 뵈며 그에게 경배하고 시설 내 규칙을 지키려 하다가 그 모습을 본 기독교인 교사들한테 온갖 폭행과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