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3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25. 00:33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3

(지옥의 인과응보)

2012년 5월 13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남쪽의 한 중증 여성 시각장애 직장인 에이미 펄린슨 씨(35)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도 길가를 지나 버스 정류장 앞으로 향하여 걸어가려는데.. 갑자기 우웨엑엑 하던 배스솔트 흡입 중독자가 그 개를 보고서 이빨을 벌려 그 안내견의 얼굴을 향해 달려가 목줄을 물어뜯고 입까지 뜯어 물었다. 그 때문에 그 시각장애인이 갑자기 화가 나서 걷어차기 시작하자... 그 중독자는 흐어어어얽 하면서 괴성을 지르다 그녀의 종아리부터 손목까지 심하게 물어뜯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