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21. 00:42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사탄의 인과응보) 2018년 4월 5일 날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도시의 어느 길가에 한국 참전 퇴역군인들 40명이 젊은 아프가니스탄 참전 퇴역군인들과 함께 시각장애인들과 정상인들 나란히 줄 서서 오토바이를 타거나 맨 발로 걸어다녀서 행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스솔트에 취한 운전사가 차를 몰고서 이쪽으로 돌진하여 그들을 모두 치여 살해했다. 그것은 바로 오래 전부터 1960년대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 기지촌 술집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방문하면서 그 안의 종업원들과 사장들을 마구 집단적으로 패고 살해하도록 지시한 댓가로 치뤄진 엄중한 지옥의 왕 사탄의 저주와 심판이었던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모두 자신의 서비스견과 함께 합사훈련받아 미국이나 한국을 오가던 도중 온갖 폭력행위를 저지르면서 주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폭력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가한 놈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