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18. 00:34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4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1982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서구 송정동 남쪽의 한 허름한 마을 동네 상점 거리에서 한 고아원 퇴소생 범죄자 이현욱 군(18)이 혼자서 배회하며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그는 갑자기 자기 가방에서 칼을 꺼내 그 상점 안에 난입하여 빨리 돈 내놓으라고 협박하여 5천 환의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
심지어는 그가 인근 야채 과일 도매상 앞에 서서 구경하여 물건 사러가던 주부들의 지갑까지 모조리 소매치기하여 빼앗아 달아난 전력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