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16. 07:20

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4

내가 작년 2024년12월 00일 방문했던 올림포스 호텔 내부 서랍장들은 모두 먼지와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고 컴퓨터는 쓸모가 없이 낡아지고 모니터가 안 켜지고 라이터는 다 딿아 올라서 문제가 많았는데..

아마 올림포스 호텔을 운영하던 검은 옷의 호텔 주인들이 자신의 다리가 안내견 추종자의 차량돌진으로 치여 크게 부서져 절단 수술받고 의족착용한 상태로 사탄교 교단을 이끌어나가던 중년층 사탄주의자 아저씨 분들이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오래 전부터 자신의 호텔을 개조하여 운영해오다 아주 낡아빠진 컴퓨터와 더러워지고 낡아빠진 사물함들을 교체할 비용을 모두 막대한 의족 교체비용과 의식비용과 의료비용과 생일 축제 비용으로 날라가서 아예 그것들을 새로 살 돈이 아예 없어져 맨날 나같은 손님들의 호텔 방 값을 4만원에서 1만원 뻥튀기로 더하여 빼돌리고 계속 값만 올리고 돈을 더 받으려고 한 것이었다.

그리고 게다가 그 낡아빠진 호텔을 운영하던 두 사탄교 마도사 분께서도 자기 돈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자기 집 안에 삼성과 현대, 한화 같은 대기업 계열사 관련 주식채권들을 여러 장 포대 많이 소지하여 월 합계 4천만원씩 배당금을 많이 벌어들인 초호화 부자셨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원래 호텔 방값까지 고액으로 뻥튀기하여 고객님들의 돈을 뜯는 이유는 그것도 저쪽 천호시장 사거리에 강동 이스턴스퀘어 호화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그 빌딩을 사들일려고 더 많이 모으고 싶어서 그 채권 배당금액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