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해외입양인 흉악범죄 사건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7. 00:10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1983년 7월 8일 날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인천광역시 학익동 옐로하우스 사창가 여인 출신으로 보육원에 버려져 저 멀리 미국으로 해외입양 보내지다 귀국하여 돌아온 한 해외입양인 출신 사탄교 자본가 출신 김자인 씨(37)가 원래 출신지인 옐로 하우스를 방문하여 자기 어머니를 찾으러 가다가 전혀 찾지 못하고 뱅뱅 돌았다.
그러다가 그는 사창가를 떠나 그 근방으로부터 4km 떨어진 미군 유엔군 한국군들이 무명으로 묻힌 공동묘지 무덤가 안으로 걸어가서 절을 하며 "무덤의 왕 사탄님이시여! 흑암과 죽음의 왕 사탄이시여! 어서 자기를 미국으로 팔아넘기면서 어머니랑 만나지 못하게 한 이 망할 나라를 저주하여 벌하소서!"라고 반복하듯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기력이 다하여 무덤 옆에 걸터누워 잠을 자기 시작하였는데...
그러다가 나중에 그 무덤가를 순찰하던 경비원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빨리 일어나라고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 갑자기 자기 팔을 잡고 끌려가는 걸 느껴 깜짝놀란 그는 순식간에 자신의 마법 실력으로 권총을 꺼내 장전하여 그 경비원들의 가슴과 머리를 향해 마구 쏴대어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쏴 죽인 경비원들은 총 1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