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4. 7. 00:10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1982년 3월 24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사창가 여인 출신으로 보육원에 버려져 저 멀리 미국으로 해외입양 보내지다 귀국하여 돌아온 한 해외입양인 출신 사탄교 자본가 출신 이성훈 씨(31)가 풍납토성 무덤가로 걸어가서 절을 하며 "무덤의 왕 사탄님이시여! 죽음의 왕 사탄이시여! 어서 자기를 미국으로 팔아넘긴 이 지역들을 저주하여 벌하소서!"라고 반복하듯 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 무덤가를 순찰하던 경비원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고함을 지르더니 그는 순식간에 자기 검은 옷 소매에 칼을 꺼내들고 그 경비원들의 가슴을 향해 돌진하여 깊숙히 찔러 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죽인 경비원들은 총 2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