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미국 텍사스 주 엘페소 남쪽 지역 대형 월마트 내 점원 갑질 폭행 후 아동납치 제사살인 사건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3. 16. 01:43
1988년 3월 9일 날 미국 텍사스 주 엘페소(?) 남쪽의 대형 월마트 안에서 한 시각장애 상이군인 출신 사탄주의자 한 명이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진입하려다가 점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그러자 그의 꾸지람과 제지 소리를 들은 그 상이군인은 갑자기 그 점원을 향해 주먹으로 패고 세게 걷어차고 때려
넘어지게 하였다.
"그게 뭐 어때서 주변 음식에 개털 날리는 게 그게 뭐 어때서, 자꾸 내 앞을 가로막고 지랄이냐고 왜 짜증나게 내 앞길을 막고 내 개를 끌고 데리냐고!! 이 시발 새끼야!"
라고 소리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집으로 서비스견을 돌아가서 다음 날 퇴근 때 자기 부하 사타니스트들과 범행모의를 하여 저 멀리
주변 아이들을 납치하여 희생제물로 바쳐 제거해버리라고 지시하여 자기 앞으로 납치 살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