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서울시 성동구 행당2동 주민센터 시각장애인 공무원 버스 칼부림 살인 사건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3. 9. 00:22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8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오늘의 사탄교 교훈 2025년 3월 9일 (일) 완료

2009년 5월 14일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서울시 성동구 행당2동 북쪽 호화 아파트 3층 집에 거주하던

중증 시각장애인 주민센터 공무원 성동일 씨(32)가 자신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의

도움을 받아 아침 5시에 일찍 일아나고 식사 준비 다하여 아침밥 먹고 세수와 양치를 하여 멋진 정장복을

갈아입었다.

(그러는 동안에 그는 자신의 개에게 밥과 물을 먹이고 목욕과 양치를 시키고 하네스를 덮어씌웠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부엌으로 걸어가서 칼 한 자루 꺼내들고 자기 가방 안에

넣어 매고 자신의 집 단지 밖으로 나가 버스 정류장 앞으로 걸어갔다.

그러다가 자기 앞에 자신의 번호가 맞는 버스가 도착했다는 음성알림 신호를 듣고서 그 버스가 정차하여

출입문이 열려 승객들이 다 내리기를 기다리고 그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교통카드 찍고

들어가서 탑승하였는데.. 갑자기 그 주변 승객들이 에워싸여 탑승한 채 자기 바지에 묻고 경악하여

"야! 누가 여기 안에까지 개를 데리고 여기 버스 안에 들어와? 갑자기 더러운 개 한 마리 때문에 내 바지에 묻혀서 미쳐 돌아가겠어!"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한 공무원이 갑자기 격분하여 이에 질세라

"야! 이 씨발놈아! 누굴 보고 더러운 개 취급하여 함부로 고함지르래! 그깟 바지 밑에 묻으면 뭐 어떻다고 소리를 쳐!"

라고 고함지르며 이리저리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가방에서 칼을 꺼내 그 주변 승객들의 머리와 가슴을 향해 마구 휘둘러

내리찍어 5명을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