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나의 신생아 시절에 대해서 사진을 찍고 기억하는 사람은 오로지 공씨 가문 여성 마도사 공혜정 박사님 밖에 없었다.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2. 24. 00:24

사실 1995년 9월 3일 날 새벽 12시 경 나 한평강 씨가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서 태어나던 날
그 분만실 현장에서부터 신생아실 침대 위에서 내 아기의 사진을 자주 찍고 자기 집 서랍장 안에 보관하여
수집하고 기억한 사람은 오로지 공씨 집안 박사님과 결혼한 비밀 사탄교 여자 마도사 공혜정 박사님
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그 분께서는 그 사진을 가지고 천호시장이나 다른 지역 명일동 길동에 세워진 사진관을 방문하여
그 아기의 사진을 인화하여 가까운 공씨 집안 박사님께 우편물로 전달하여 정보를 공개하시기도 하셨다.
그리고 그 여박사님의 손가락들과 발가락들 마디마디에는 내 손가락 발가락 마디들과 손등과 발등이 같아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너나 나나 모든 손가락들과 발가락들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