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근처 길거리 이중인격 싸이코패스 대학생 연쇄살인 사건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2. 22. 00:26

2008년 3월 24일부터 9월 19일 날까지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의 한 사회학 대학생으로써 자신이 거주한 인근 하숙집 안에
같은 시각장애인 여자친구 임지혜 씨(23)와 4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함께 그 기관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 보라미를 키우면서 살고 있는 김민현 씨(23)는 그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책가방을 메고 옷을 다 챙겨입고 집 밖을 나가 대학 캠퍼스로 걸어 들어가서 강의실 안에서
함께 수업 듣고 공부하고 구내식당 안에서 밥을 먹고 살았다.
그리고 나중에 저녁이 되면 그들과 함께 안내견을 데리고 학교 캠퍼스 밖을 떠나 이곳저곳 근처 식당가나 공공장소 안에 들어가
그 곳에서 양해를 구하고 안에 인솔하여 방문하기를 도와주어 함께 점심 저녁식사를 같이하던 아주 착실해보이던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은 그 기간 동안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자기 여자친구와 안내견과 사후관리 직원들을 다른 방 안에 따로 잠재우게 하여
안심하게 한 뒤 자기 방 안에 들어가 검은 코트를 입고 모자를 착용하여 공구함을 몰래 꺼내 망치를 꺼내들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밤거리를 배회하며 길가는 여성들 29명을 향해 마구 내리찍어 연쇄살해했다.
그는 사실 심각한 이중인격 싸이코패스로 살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