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000년도부터 2004년까지 전라남도 무주군 청각장애인 특수학교 인화학교 내에서 성범죄와 폭력이 끊이지 않고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2. 21. 01:08

2025년 2월 16일 (완료)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 사탄교 교훈 #1

2000년도부터 2004년까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세워진 인화학교 내 기숙사 안에서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들과, 학생주임 선생님들과, 그 직원들에 의한 끔찍한 청각장애인 성폭력과 인권유린이

자주 발생하여 2005년부터 온 사회에 고발하여 온 국민들에게 퍼져나가 현재는 전부 다 폐업하고 있으며...

그 시기부터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고위층 이사장들과 교장교감 선생님들과 그의 가족 일가들은

아예 지방법원에서 높은 형의 선고를 받지 않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풀려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 일이 계속 터지기 전에 1999년 2월 13일(?)부터 그 특수학교로부터 2km 떨어진 호화 상가

1층 안에 거대한 옷가게가 세워져 있었는데 그 옷가게 주인은 바로 전라북도 군산시 미군 아메리카타운

기지촌 자본가 출신 사탄교 가문 후손 임기홍 박사님께서 여러 양복점과 옷가게들을 운영하는 경영실력을

미리 키워 6명의 같은 사탄교 신봉 가문 후손 출신 점원들과 공동창업하여 신장개업한 곳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해 3월 14일 날(?)부터 어떤 중증 청각장애인 이선혜 씨(32)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분양받은 코카스패니얼 견종 도우미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들어왔는데

그녀는 저 멀리 광주광역시 청각장애인 전용 특수학교인 인화학교에 입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이 곳 지역 개인 단독주택 집을 사들여 이사왔다고 자기 스스로 수화로 소개한 뒤 이 개는 청각장애인의 귀가

되어주는 장애인 도우미견인데 잠시만 이걸 데리고 들어가면 안 되냐고 수화로 부탁하기도 하였다.

그러자 그 가게 주인과 그 부하점원들은 미리 청각장애인과 수화하는 법과 장애인 도우미견에 대한

교육을 미국 유학 시절 때부터 배우고 익혀왔는지 그녀의 부탁에 흔쾌히 들어주며 자기 옷가게 안에

6일 동안 반입 동승 허가하여 들여다주며 맞춘 상태로 입을 움직여 말하기도 하며 그의 옷 구매를 도와주었다.

그러자 그 때문에 주변 손님들이 자기 옷가게에 방문하여 들어와서 옷을 고르려다 막 옷걸이대에

걸린 옷들과 바지들을 가지고 카운터 앞으로 뛰어가서 개털과 체액이 묻어나는 걸 보여주며 불평불만을

하기에 이르렀고 급기야는 많은 손님들이 더 이상 이 곳 가가에 들어가려 하지 않는 일이 많아져

큰 적자가 발생하여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인지 그 옷가게 주인 분과 점원 분들이 오래도록 고민하다가 잠깐 다음 날 그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동승자를 만나 그 얘기를 구화로 나누고 더 이상 여기 청각도우미견을 데리고 여기 들어오는 걸

못 봐준다고 사정하자고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가게 문을 닫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다음 날 3월 21일 날 아침 9시 30분 경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그 옷 가게 주인 분과 점원 분들이

그 곳에 출근하여 셔터를 올리고 자신이 팔 옷가지가 걸려진 옷걸이대를 움직여 원위치로 세우고

개털과 체액으로 더럽혀진 옷들과 바지들을 청소하고 밑바닥을 청소하는 일을 하였는데..

그 때 마침 오전 10시 30분 경 며칠 전에 장애인 도우미견이랍시고 자기 애완견 목에

목줄차고 데리고 다니던 한 청각장애인 여성이 자기 옷가게 안에 데리고 오는 것을 보고서

갑자기 그 점주 분이 그녀에게 달려가 구화나 수화로 자신의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의 행동을

제지하고 여기서는 당분간 도우미견을 데리고 들어오는 걸 받아줄 수 없다고 절대 여기 데리고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계속해서 부탁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도우미견 동승자는 계속 점주의 구화나 수화를 듣지 않고 개썅 마이웨이로 자기 앞 점주를

향해 계속 밀쳐대듯이 자신의 개를 데리고 옷가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옷을 고르려 했고 급기야는 

갑자기 고함을 질러 자신 옆 옷걸이대를 넘어뜨려 밟아 부수고 그 주인 분의 머리를 부여잡고 땅으로 내리쳤다.

심지어는 그 시각에 넘어뜨린 옷가지에 침을 마구 뱉어 판매할 옷을 마구 더럽히기까지 하였다.

그러자 그 주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격분한 표정으로 그 여성을 향해 고함을 쳐서 그의 옷가지를 부여잡고

문 밖으로 끌고가 계속 밀치며 걷어차고 쫓아낸 뒤 대문을 걸어잠궜다.

그리고 나서 그 주인 분께서는 자신의 옷걸이대에 걸린 옷들을 다 빼고 옷걸이대를 원래대로 세우거나

조립하여 수리하고 다시 옷을 걸어놓는 복구작업을 오랫동안 하였는데...

그 와중에 주변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문을 일찍 닫고 가게 밖으로 나가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타고

자기 주인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선 그 분들은 서로 A4용지와 연필을 가져다가 서로 그 얼굴 몽타주를 그렸고, 그걸 가지고

자기 집 의식실 안방 안에 들어가 제단 위에 놓고서 화장실에 달려가 욕조 위에서 샤워기 틀고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고서 검은색 복장으로 갈아입어 짚을 뽑아 제작한 뒤 그 사진을 가위로 오려 그 짚 머리 위에 올려

테이프로 감싸서 닭머리를 제물로 바쳐 반시계 방향으로 종을 울리고 의식검을 들어 4대 악마를 소환하는

주문을 올리고 저주 인형을 향해 블랙북으로 그 여성이 폭행당하고 침 맞는 상상을 하여 받아

그려적고 그것을 발로 밟거나 의식검에 찔러 불태우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그리고선 그 참가자 분들은 자기 사제님에게 구두로 요청하고 사제님께서는 그걸 자신만의 언어로 반복해서

요청하고 의식을 끝마치신 뒤 셈함포라쉬를 다같이 외치면서 10번째 에노키안 저주 주문 키를 외워 그녀를

강력하게 저주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입학하여 졸업했던 인화학교 기숙사 내에서 수많은 청각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진 끔찍한 강제 성폭행과 폭력범죄가 만연하게 되었고 그 일을 저지르던 교장 교감 선생님들과

학생주임과 학생회장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오로지 집행유예 선고만 받고 풀려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아까 그 분들이 저주하던 그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동승자는 이미 밤늦게 호화 직장 사무실 내에서

사무일을 다 마치고 밤거리에 퇴근길을 걷는 동안 주변 골목 전라도 출신 조직폭력배들에게 납치되어

그들 집 저택 안에 끌려가 그녀가 데리고 온 개는 모조리 톱으로 잘라서 냄비솥에 집어넣어 끓여갔고

그 청각장애인은 안방 따로 끌려가 감금되어 겁탈당하여 목졸라 살해당하여 산자락에 유기되었다고 한다.

원래 1970년대 설립 초기부터 청각장애인 전용 특수학교 목적으로 세워진 우석재단법인 인화학교는

이미 학생들을 강제노역에 동원시켜 노동착취하고 편법적으로 시설운영하여 돈을 빼 쳐먹으려고 하여

사회적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기숙사 내에서 윗선 교장 교감 선생님들과 그의 측근 가족들에게 의해 끔찍한 성폭행과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살해당하여 암매장되었다는 사건은 그렇게까지 많이 터지지 않았다.

1980년대에도 아주 적게 일어났을 뿐, 그런 일은 흔하게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이 일을 자주(?) 본 교사들이 쉬쉬 숨기고 은폐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