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 *
지옥경찰 비밀 요원
2025. 2. 12. 00:26
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
물론 대부분 서울시 강동구 내 천호동과 명일동 길동 상일동 전지역 출신 사탄교 주민 분들과 불교 주민 분들은 1985년도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기 마을 근처 산부인과 병원이나 대형병원 내 산부인과 진료실을 방문하여 국고 지원금 약속을 받고 몇개월이든지 상관없이 뱃속의 아기를 찢어죽이고 지우는 낙태수술을 받고 자연분만하여 제단으로 보내버리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일말의 후회 없이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떤 상일동 거주 주민 출신 사탄교 마기스트라 김희영 씨(59)는 2010년 7월 20일 날 때 자신이 오래 전부터 3명의 아기를 임신하는 동안 가계 부채빚 때문에 감당할 수 없어 남편과 함께 고민을 하다가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 실려가 전부 자연분만으로 낳아 인신제사로 바쳐 지옥으로 돌려보냈다고 서스럼없이 증언하며 후회하고 계셨다고 한다.